Within ÈRE MAISON, meet the most valuable and sincere brand for you and your space SINCE 2021.

‘Ère (어느 시기, 시대) + Maison (집)’

에르메종은 모체인 메종르브레 컨셉을 이어 ‘어느 날 당신과 나의 집’ 의 의미를 담은 자체 브랜드로, 프리미엄 럭셔리 리빙 홈프로덕트를 지향합니다. 자체 제작품들은 로코코 무드에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모던 뉴욕을 얹어 재해석 합니다. 합리적인 프렌치 무드를 에르메종과 함께 정성스러운 일상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maison_le_vrai (메종르브레 바로가기)

"제가 쓰고 싶은 제품을 정성껏 만듭니다."

'본인이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겁고 호화롭게' 사용하지 못할 물건은 만들거나 판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에르메종의 제작 공정은 최대한 간단하고 투명하게, 최상의 재료를 이용한 제품만을 보여드리고 좋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진심이 담긴 제품으로 일상을 채워 어느 날 우리가 원하는 집이 완성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remaison_official 

Production Cycle -

에르메종의 제품은 품절시 재생산이 안될 확률이 높으며, 약 1~2개월의 주기로 새 제품군을 프로젝트성으로 기획, 제작 및 소개하여 최대한의 희소성을 추구합니다.

Brand name -

브랜드 기획 초기, 에르메종 만의 고유 명사를 만들고자 'Maison'의 오타자에서 기인한  'Masion [메씨옹]'을 현재 (2021.10) 혼용하고 있으나, 'Ere Maison'이 출원(2021.7) 됨에 따라 통합 과정 중에 있습니다. 타 브랜드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파슨스 디자인스쿨 (New York) Product Design BFA 학업을 마친 후 2011년 뉴욕 소재 대형 홈프로덕트 회사 ABC Home의 VMD 인턴을 시작으로 뉴욕의 유러피안 커스텀 가구 회사Ercole Home에서 총괄 디자이너를 거쳐 귀국 후 현재까지 관련 업계에서 10년차 일해오고 있으며, 현재 VAYA코리아 총판과 Ère Maison 에르메종 디자이너 및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